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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찬양대

새하늘교회 찬양대는 2부 예배(11시 예배)를 섬기고 있으며, 찬양대원들의 일상의 삶을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며,
신령과 진정으로 준비를 통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끼치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저희 찬양대는 기쁨으로 우리와 동행해주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기에 매주 찬양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찬양을 통하여 예배를 섬기고자 하는 성도님에게 새하늘교회 찬양대의 문은 항상 활짝 열려 있습니다.
담당 예배 : 주일 오전 2부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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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찬양대
2023/07/09
주님을 찬양해
2023/07/02
주는 백합화요
2023/06/25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2023/06/1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2023/06/1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023/06/04
오늘 우리에게
2023/05/28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2023/05/21
예수가 함께 계시니
2023/05/14
주님을 보게 하셨네
2023/05/07
어린 양의 노래
2023/04/30
주님과 함께 가는 길
2023/04/23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어린양께
2023/04/16
찬양하라 주님을
2023/04/09
골고다 그리고 기적
2023/04/02
십자가를 내가 지고
2023/03/26
여호와께 새 노래로
2023/03/19
주 안에 하나되어
2023/03/12
주께 찬양하며 경배하라
2023/02/26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2023/02/19
채우소서
2023/02/12
놀라우신 주의 은혜라
2023/02/05
목마른 내 영혼
2023/01/29
매일 주만 섬기리
2023/01/22
감사 찬양 드리세
2023/01/15
주는 백합화요
2023/01/08
주의 사랑 안에서
2023/01/01
새 날을 주신 주께 감사
2022/12/31
주님의 크신 은혜라
2022/12/25
주 예수 오시리 / 왕이 나셨도다
2022/12/18
들어라! 울리는 소리
2022/12/11
마라나타
2022/12/04
주의 믿음 안에 살리
2022/11/27
세상의 환란 풍파가
2022/11/20
온 맘 다해 감사하며 찬양
2022/11/13
주 사랑 안에 우리들은 하나
2022/11/06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2022/10/30
즐겁게 주 찬양
2022/10/23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2022/10/16
문들아 머리 들어라
2022/10/09
순례자의 노래
2022/10/02
내가 깊은 곳에서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2022/09/11
참 아름다워라
2022/09/04
내 평생에 가는 길
2022/08/28
예수밖에 없도다
2022/08/21
채우소서
2022/08/14
나를 보내주소서
2022/08/07
거룩하신 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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